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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숲속의 통나무집과 허브아일랜드-2005.6.11국내여행 2006. 4. 2. 00:21
2005. 6.11 유명한 펜션중의 하나인 포천의 숲속의 통나무집과 허브랜드를 방문했습니다.
펜션 바로앞에는 물이 흘렀고 무당개구리의 천국이었습니다.
아이들과 무당개구리를 잡아와서 �달을 기르다 결국 부천의 한적한 것에 방생을 해 준 일이 기억이 나는군요(개구리들아 잘 살고 있겠지.. 오뎅끼 데스까)
동 펜션은 여러차례 펜션안내 책자에도 나오는 집이었고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잘 꾸며진 통나무 집의 내부 등이 인상깊은 곳이었습니다..
불꽂놀이 중..
이상 야릇한 동민이 포즈.. ㅋㅋ
동건아.. 엄마 아빠도 부탁해.
흔들그네도 타보구요..
춥다 옷입고 타자.
펜션 내부는 요�게 생겼습니다. 이쁘죠?
개울가에서 찍은 사진임돠.
동건이 물 만났네..
정원에서
예쁜 정문앞에서
허브아일랜드 입구
농원안에서..
허브책가게
각가지 허브농원
신혼부부(?)
허브랜드 정말 예쁜 곳입니다.. 다시 디카들고 찾아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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