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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킨덱스 - 학교종이 땡땡땡(2005.08.12)박물관,전시회 2006. 4. 15. 23:48
어린 시절의 추억들이 전시된다는 일산킨덱스의 전시장을 '05.8.12 한여름날 다녀왔습니다..
동 전시회인 일산킨덱스의 학교종이 땡땡땡 그리고 비슷한 방문지인 부천종합운동장의 상설전시관인 교육박물관을 묶어 올려봅니다..
그 당시 우리 아이들에게 유행하던 뽀로로 포즈..
학교 교문입니다.. 여기를 기나면 정말로 무서운 교장선생님들과 선도부원들이 버티고 있습니다.
교실의 모범생
들..
고등어 커플입니다.. (싱그럽죠?)
모자쓴 아이들입니다..
난로옆 밴또통(도시락통).. 제일 밑에 깔릴수록 구수하고 따뜻하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침 조회시간입니다.. 동민아~ 조심해 선도부 형아들 떴다..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모두 아침조회에 참석해있군요..
어떻하지.. 결국에는 선도부에 걸렸네.. 불쌍한 내 아이들..
제가 어렸을 때는 요런 삼륜차들이 많았드랬답니다..
앗 엄마가 학교때 쪼�게 벌섰었구나.. 그런데 날라린가 벨트와 하의가 요상타~
불량식품의 대명사.. 그 이름도 찬란한 달고나닷!
아이들이 딱지를 샀군요.. 많이 따와야 할텐데.
요기부터는 부천의 교육박물관입니다..
차례로 동민..
당시 홍배(현재 동건)
엄마
-장나라
아빠
-장동건 이쌍입니다^^
그리고 나를 뺀 우리 악동들입니다..'박물관,전시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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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장동건 이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