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골든스카이리조트(2009.12.4)

유희왕68 2009. 12. 6. 12:50

2009.12.4(금)-5(토). 회사 단합행사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에 위치한 골든스카이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12월 매서운파도가 몰아치는 을왕리해수욕장의 정취와 저녁 조개구이로 한껏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던 한때 였습니다.

회사단합대회는 좀 불편한 마음이 드는 것이 현실이지만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불편함을 거의 느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의 출발은 4시30분.. 회사 버스로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은 5시30분에 골든스카이리조트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동 리조트는 최근에 개설되었는지.. 콘도형의 깨끗한 외관과 시설입니다..

 

그리고 워터파크 개념의 스파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우나는 해수사우나가 아니고 일반 수도물을 사용합니다 ㅠㅠ 

 

 

 

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영종도 모형입니다..(좌측이 리조트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로비 모습입니다.. (널찍 널찍합니다^^)

 

 

숙소에 들어와서 바라본 을왕리해수욕장 야경입니다..

 

숙소는 여러개 얻었는데 제가 머문 방은 70평형이었구.. 방이3개, 화장실이3개인 초호화형 콘도였는데.. 최소한 이곳에서 20여명이상이 잠을 자야만 했습니다.. 

 

 

 

 

                                                  침대방2와 연결 화장실

 

 

 

그리고 거실과 취사장비가 완비된 부엌 등..

 

 

 

짐을 정리했으니 을왕리해변에 위치한 식당으로 출발해 봅니다..

 

 

 

 저녁과 아침을 해결한 원조강릉회 식당.. 양도 푸짐하고 조개구이, 회 등 실컨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식당 앞에서 직장 동료들의 모습입니다..

 

 

 

푸짐한 조개구이 상차림이 되어있는 식탁 ㅎㅎㅎ

 

 

 

 

싱싱한 조개구이를 실컨 먹고.. 칼국수와 회도 차례차례 맘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식사를 마치고 리조트 옆에 위치한 똥광(?)노래방에서 오랜만에 노래를 부르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이후는 숙소에 돌아와서 일부는 고스톱.. 카드.. 그리고 저를 포함한 일부는 달콤한 잠자리에 들 수 있었습니다..

 

 

 

^^

 

 

 

다음날 아침 바람과 파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현재 돌풍경보가 발효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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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러 어제 식당에 가야하는데 바람이 너무 세서 날아가지 않을 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예전 해안초소에서 근무하던 전경시절 제주도 바다바람이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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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이 순간에도 모래바람이 얼굴을 세게 쳐서 따끔따끔합니다 ㅋㅋㅋ

 

 

 

바닷가 풍경과 골든스카이리조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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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이 아침 산책중에 있네요 *^^* 

 

 

 

식당 아주머니께서 을왕리의 겨울은 한상 이렇게 바람이 세다고 합니다..

 

어이쿠!!! 매일 바람에 정신이 없으시겠네요  

 

 

 

 

이런 강한 바람에도 봉사활동 실적을 위해 바닷가 청소를 실시했습니다 ㅎㅎㅎ

 

봉사사진도 찍고 말입니다 *^^*

 

 

비록 회사모임으로 첨와 본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이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바닷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이런 좋은 곳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여름 성수기에 가족들과 한번 가벼운 마음으로 와보려 합니다..  

 

 

 

 

 영종도 해안의 세찬 바람과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