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68
2006. 4. 6. 12:53
분 해 청소
투 버너의 분해 청소의 방식입니다. 우리 집에서는 1년에 1회는 분해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만 , 꽤 끈적끈적으로 쓰레기도 쌓여 있습니다. 할 수 있으면 1년에 2~3회는 분해 청소를 하고 싶은 것입니다.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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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전 상태입니다.
우선은 넷을 제외해 , 깔아 둔 알루미늄 호일을 벗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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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쓰레기입니다.
사진에서는 모릅니다만 , 불어 넘쳐 흐름이나 기름으로 베토 베토가 가치가치가 된 것 같은 상태입니다. (이렇게 될 때까지 방유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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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는 세제를 스며들게 한 웨스로 비비어 , 마른 웨스로 닦아냅니다.
세세한 개소는 세제를 붙이면서 칫솔로 비빕니다.
폰핑 컵이나 노즐의 점검 , 그리고 , 제너레이터의 분해 청소도 가끔씩은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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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벗습니다. 뚜껑은 좌우의 아카마루의 개소에서 멈추어 있을 뿐입니다. 사진과 같이 안쪽에 눌러 구멍에서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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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링은 플러스의 드라이버로 완화할 뿐입니다.
차례를 잘못하지 않게 , 1매씩 와이어 브러쉬나 칫솔을 사용해 검댕을 떨어뜨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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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까는 물건을 제외합니다. 좌우 2개소씩의 나사와 배면에1개소의 나사로 멈추어 있습니다. 플러스의 드라이버로 벗어 , 우측으로부터 제외합니다.
녹이 있으면 와이어 브러쉬나 사포등으로 녹을 떨어뜨려 , 도료를 바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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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폭로해 청소를 끝마친 상태입니다.
초권장의 세제는”쌀겨 비누”입니다. 더러워지고의 떨어지기 어려운 소나무 야니를 떨어뜨릴 정도로이기 때문에 , 베토 베토 더러워지고도 간단하게 떨어뜨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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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을 역의 순서로 달아 , 알루미늄 호일을 버너의 폭에 맞추어 전면에 깝니다.
고장의 원인이 되지 않게 횡혈 등은 막지 말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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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의 설치 부분은 , 사진과 같이 절삭 깊이를 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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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한 순서와는 역의 순서로 조립합니다.
신품과는 살지 않습니다만 , 8년간 사용해 온 버너도 3세 정도 젊어졌는지요?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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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팬오스(f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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