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아인스월드(2004.05.05)
쫌 지난 사진(2004.5.5)이지만 부천 아인스월드는 나름대로 훌륭한 볼거리가 있는 좋은 테마파크 라고 생각되어 지난 사진을 하나 올려봅니다..
요런 종류의 미니어쳐 공원은 제주도에도 2개있고, 태국에도 미니시엄이라 하여 한국 관광객이 자주 들리는 곳이 있지만 단연 부천의 아인스월드가 미니어쳐의 정교함 등에서 타 지역의 동 종류의 공원중에서는 최고로 생각됩니다..
특히 야간개장 (5시이후)에 입장하게 되면 가격면에서도 저렴하고 야간조명의 환상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처음 가시는 분에게는 야간입장을 권해드립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가족관람객들이 찾아왔군요..
아.. 닌자 거북이하고도 친구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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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인스월드는 조각물 옆 조경(분재)등에 신경을 많이 쓴 게 보입니다..
앗 엠파이어스테이트 올라가는 킹콩도 보이는군요(실제 2006년 신년초 영화 킹콩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빌딩 올라가는 킹콩을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동건스....
파리 에펠탑도 가보고요..
쏘련의 붉은 광장도 가보았습니다..
오~ 예술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조런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건축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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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성당이라던데 기억이...
롯데월드에 와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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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도 가 보았습니다.
이제 슬슬 어둠이 다가오는 군요!
미국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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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탬스강인가요?
완전히 야간모드로 돌입했습니다.
피사의 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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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우리가족이..
자유의 여신상
화려한 뉴욕 밤풍경을 보여주는 타임스퀘어입니다..
우리 아들들 좋아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