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인도네시아발리-발리하이,람부암섬(2006.12.24)-6부

유희왕68 2006. 12. 29. 20:49

드디어 정박된 배에서 수상스포츠를 마치고 모터모트로 람부암섬에 도착하였습니다..

 

람부암섬 해변의 초입입니다..

 

곳곳에 열대 특유의 짚파라솔도 있습니다..

 

해변 레스토랑이군요.. 운치있습니다,,

 

언젠가 오늘을 행복한 인생으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해변가의 모습입니다

 

섬에는 수영장도 만들어져있었습니다..

 

휴식을 취하는 외국인의 모습입니다..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윤희의 모습입니다..

비치발리 선수같이 보이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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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살아도 신혼여행을 온 것 같이 이~뿐 윤희의 물놀이 장면입니다..

이 미모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안아~~~ (ㅋㅋㅋ)

 

 

아니 뭐하는 거니?

 

 

동건, 해초로 치장을 했군요..

 

순간을 즐기는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아니 동민아! 괜찬니?

 

아름다운 발리해변에서 마치 모델 화보촬영하는 분위기 아닙니까?

 

이 사진들로 캘린다 하나 만들어볼까요?????

 

이젠 모래성을 만드나봅니다..

 

다음은 노배를 젖고 있는 가족의 모습입니다..

 

처음인데도 제법 잘 젖습니다..

 

와이프가 항상 지금과 같으면 좋겠습니다..

귀여운 여인의 모습으로 말입니다..

 

......

 

즐거운 람부암섬을 뒤로하고 모선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멀리 보고 있는 곳은 우리의 행복한 미래이겠지요?

 

배에 돌아와서의 귀염둥이의 모습입니다..

 

쫌 있다가 노느라 피곤했는지 저 폼으로 꿈나라로 향했습니당...

 

이제 발리에서의 일정도 상당히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붙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동건은 걱정하지 말랍니다..

커서 과학자가 되서 시간을 되돌리는 약을 만들거랍니다..

약을 먹으면 우린 다신 발리의 바다가로 와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