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작은음악회(2008.02.16)

2008.2.16(토) 동미니 유치원에서 작은 음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전 마지막 음악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동 유치원이 기억에 남을 것 �군요..

 

유치원답지 않게 넓은 정원과 캠프장 그리고 수영장 등등.. 좀처럼 보기 힘든 여건의 유치원이었었습니다..

 

 

 

 이제는 동미니 제일 상급반의 일원이 되었군요..

 

 

 

 

상급반답게 열씨미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동건맘 이웃인 정현이네의 정현이의 모습입니다.. (6세반 친구입니다)

 

 

 

 

제법 의젓한 모습입니다..

 

 

 

 

오카리노를 연주하는 동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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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의기차게 고함도 쳐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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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늘따라 열씨미 따라합니다..

 

 

 

 

지휘자 선생님의 지휘는 더욱 힘을 발하고....

 

 

 

 

아이들의 손놀림은 더욱 빨라져만 갑니다^^

 

 

 

 

너무 마는 관중에 쉬러 강당을 빠져나오니...

 

유치원 복도의 라이브 방송 TV에서도 공연모습이 생중계되고 있었습니다..

 

 

 

 

동거니형의 기념쵤영이 있은후..

 

 

 

 

다시 들어와보니 마지막 휘날레 합주가 있었습니다..

 

머찐 음악회를 보고 난후, 사촌인 정현네와 맛난 감자탕과 반주를 곁들인 흥겨운 하루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