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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11)-제4회부엉이오토캠핑대회(강원도 춘천 고슴도치섬Vol2.)오토캠핑 2006. 5. 14. 23:47
2부 GO
전국대회에서는 다양한 캠핑용품과 텐트.. 캠핑카들이 소개되더군요..
코스트코의 스크린텐트.. 캠핑장에 여러개가 보입니다..
오캠몰의 오가와 산티입니다.. 텐트와 타프의 결합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제 마음을 끌던 독일 바우만사(?)의 거실형텐트입니다.. 이너텐트가 3개.. 3가족이 사용가능하며 거실공간은 함께 공유하면 됩니다.
다양한 형태의 텐트전시 사이트입니다..
미국 수입 캠핑카인 클리퍼스(?)입니다.. 수납도 좋고 실내공간도 실속있고 차만 SUV이면 지름신이 알현할 것 같습니다 ㅠㅠ
실내공간이 짜임새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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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판 별장형 캠핑카 라투스타입니다..
침대가 특급호텔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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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이모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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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전동바이크를 빌렸습니다.. 1시간에 15,000원 거금이었지만 신나게 달리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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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건맘도 근엄한 표정으로 타고있습니다.. 낮에는 자동차 밤엔 전동바이크 신났습니다..
전동바이크타다가 인터뷰.. 동건맘 오늘 완전히 물만났습니다^^
형아.. 나 혼자타면 안 되겠니?
고구마 먹고있는 우리가족입니다..
심야 음악회입니다.. 블루그래스 밴드(?)입니다 ^^
리드보컬입니다^^
모두들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머찐 밤입니다..
영화관람시간도 있었는데요.. 지나가는 비로 인하여 중단되었다더군요^^
캠팡장의 밤은 이렇게 흘러갔습니다..
캠핑장의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새벽에 온갖 새들과 뻐꾸기들의 소리를 들으며 행복한 단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5월의 고슴도치섬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강가도 아름답구요^^
과거를 추억하면 오늘이 더욱 아름답겠지요?
드디어.. 보물찾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일단 운동장에 정열~
보물을 숨겨놓은 지점으로 이동합니다.. 형 손을 꼭 잡고 이동 중입니다..
빨리 안가면 보물은 없닷^^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된 표정의 동건맘입니다
드디어 시작~ 열심히 보물을 찾고 있는 미래의 일꾼들..
이 것이 보물이었으면.. 머쓱한 표정의 동민입니다.. 오늘의 성과는 무입니다 흑흑~~~
슬퍼도 슬퍼도 우지마라!!! 아들아!!!!
다음은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는중입니다
주로 아이들 장난감류(마법카드 포함) 제일 많고 약간의 의류 그리고 어른들 캠핑용품들도 있더군요..
장난감과 마법카드를 사고 정신들 없습니다..
이 곳에는 캠핑사이트외에 요런 펜션주택도 있습니다..
아까 산 마법카드를 들고 아이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엄마는 무료한 것 같습니다
고슴도치섬에는 요런 요트장도 있습니다..
다음 번에도 기회되면 와봐야 하겠습니다.. 고슴도치섬 정이 드는 곳입니다..'오토캠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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