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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발리-발리하이,람부암섬(2006.12.25)-5부
    해외여행 2006. 12. 29. 20:09

    발리여행 제4일차인 오늘은..

    배를 타고 나가 정박중인 배에서 워터스포츠(스노쿨링, 바나나보트, 잠수함투어) 등을 즐기고

    람부암섬에 가서 산호바닷가에서 수영과 수상스포츠을 즐기는 코스로 정하였습니다.

     

    동 코스를 우리만 자유여행으로 하려하였다가 촛짜 가이드 요기가 생각도 나서 옵션으로 다시 갔습니다.. 옵션가격은 1인당 85달러입니다..

     

    날씨도 저희를 축복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쨍한 날씨입니다..

     

    차안에서의 모습입니다..

    단독가이드래서 항상 우리가족 전용 승용차입니다.. 한국사람,, 특히 나이드신 어르신내들 같이 업는거 이거 또한 여행에서 축복이란 걸 알았습니다.. ㅎㅎㅎ

     

    창밖의 풍경입니다^^

     

    발리에는 여러개의 비슷한 크루즈상품이 있는데 저희가 선택한 상품은 발리하이사의 여객상품입니다..

    가이드 요기님과 와이프가 선박신고서를 쓰고있나 봅니다..

     

    저희가 승선할 발리하이 크루즈입니닷..

     

    승선시간표구요^^

     

     

    승선장에서 전통복장의 여성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스가 있더군요..

     

    항구전경과 다른 크루즈상품인 바운틴크루즈배입니당..

     

     

    동건맘의 여유로운 표정.. ㅋㅋㅋ

     

    .......

     

    맑은 바다속을 볼 수 있는 반잠수함입니다..

     

    경이로운 바다속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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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워하는 우리가족..

     

    바다속이 깨끗이 보이는군요*^^*

     

    .....

     

    예쁜 물고가들이 만았습니다..

     

    그냥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입니다..

     

    ......

     

    형! 간지러피지 마.. 

     

    스노쿨링 장비를 챙기는 모습입니당..

     

    장비를 착용한 동건만..

     

    동건이.. 폼은 전문 다이빙스쿠버같습니다 ㅎㅎㅎ

     

    드디어 물 속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암담함,, 오리발단 몸은 잘 안 따라주고.. 바닷속은 낭떠러지나 다름없고..

    경험이 업는 사람들은 허부적거리다 끈난다는..

    그래도 기분 하나는 UP입니다..

     

    동민 들어오고는 시픈데.. 들어오면 무서워 울고..

     

    .....

     

    다음은 가족전체 바나나보트에 도전..

    전 무서븐데.. 동건은 재밉다고 하더군요..

     

    어아쿠.. 바나나보트를 타고 돌아 논 나의 모습..

     

    저를 뺀 우리가족 다시 도전..

     

    마치 네이비 특공대원 같습니다..

     

    .....

     

    외국인 부녀와 무사이 귀환한 세모녀의 모습입니당..

     

    정박된 배에서의 수상스포츠를 마치고 인근 람부암섬으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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