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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워터피아, 쏠비치 아쿠아월드(2011.12.24~25)
    워터파크(SPA) 2012. 1. 2. 00:01

    2011.12.24.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설악워터피아, 25일에는 양양 솔비치리조트 아쿠아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연이틀 워터파크는 첨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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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은 괜찬은데 가격은 비쌉니다. 5만원.. 6만원 가격 너무 나빠!!!

     

     

     

    설악워터피아.. 물론 동계시즌에는 슬라이드는 운행 안 합니다.

     

    설악워터피아는 알칼리성 온천물로 보양온천으로 지정된 온천물이라고 합니다.

     

    내부 사진은 촬영 안 했습니다.. 특히 야외는 너무 추워서 카메라 셔터가 안 눌러져요 ..

     

    무엇보다 이 곳에서는 공짜로 4D 영화 2편도 연속 보여줍니다..

     

    야외 파도풀 트랜토리버도 괜찬은데 겨울철에는 너무 춥습니다.. 물밖으로 나와있는 상체에 대한 보온이 안 됩니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

     

    야외 노천풀이 다양하게 외부 유수풀 사이 사이 있어 한 경울 찬바람에 차가워진 몸을 녹이기에는 적당합니다. 물도 따스하고요..

     

     

     

    입구 로비 전경..

     

    그래도 이 곳은 사우나 시설도 좋습니다. 특히 노천탕도 하나 있고.. 다른 곳보다는 사우나 시설을 잘 해 논 것이 마음에 듭니다.  

     

     

     

    다음은 양양 쏠비치리조트내 아쿠아월드입니다.

     

    이 곳은 30,000원으로 그래도 설악워터피아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저렴한 대신 시설이 좀 부족하겠죠?

     

    설악워터피아와 가장 다른 점중 하나는 워터피아는 후불제, 아쿠아월드는 선불, 충전제입니다.

     

     

     

    실내 바데풀.. 실내에는 이거 하나가 다 입니다.. 옆으로 식당가 하나 있구요..

     

    아~ 추운데 있다 갑자기 따스한 실내를 찍으니 김이 심하게 서렸네요 ㅋㅋㅋ

     

     

     

     

    동해바다의 전용 쏠비치 해변을 바라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노천스파..

     

     

     

    야외 스파2개가 나란히 있습니다. 그런데 1개는 온도가 너무 낮아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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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충으로 내려가는 이 곳 유일의 슬라이드..

     

     

     

    내려오는 곳입니다.

     

     

     

    이 곳 계단을 통해서도 아래층으로 내려 가실 수 있습니다.

     

     

     

    시설은 많이 부족해도 이 곳 아쿠아월드는 가족들의 편안한 휴식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동굴탕..

     

     

     

    시설은 간단해도 그냥 아이들이 부담없이 장난치고 놀기에는 이 곳이 더 좋습니다..

     

     

     

     

     

     

    악어와 공룡캐릭터는 어린아이들이 좋아하겠는데요..

     

     

     

    아이들 이곳에서 비치볼 하나 빌려 재미있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이 곳이 워터피아보다 낫다는 군요 ㅎㅎㅎ

     

    동해안 두곳의 워터파크가 아이들 기억에 오래오래 기억되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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