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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한라산국립공원,여미지식물원,한림공원,천제연(1999.5.23)
    제주도여행 2007. 1. 13. 14:44

    이제 드디어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날입니다..

     

    오늘은 한라산 제2횡단도로(1100도로,어리목,영실코스)를 통해 서귀포시로 간후

    서귀포시 인근 명소와 해안일주도로를 통해 제주도 서쪽방향 관광지들을 볼 예정입니다..

     

     

    한라산 횡단중 잠시 한라산국립공원 등산로입구에 들렀습니다. 

     

     

     

    한라산을 배경으로 한 컷..

     

     

     

    1100고지입니다^^

     

     

     

    .....

     

     

     

    아! 진짜 노루인가요????

     

     

     

    서귀포시 중문에 위치한 동양최대의 실내식물원인 여미지식물원입니다..

     

     

    식물원내 관광엘리베이터앞에서..

     

     

     

     

    제주도여행중 지속적으로 비가내려 약간 안타까운 맘이 있었습니다.. - -

    옥외식물원의 경우도 약3만4천평의 대지에 각종 열대식물들을 꾸며져 있으며, 여러나라의 민속정원도 잘 정돈되어있습니다..

     

     

     

     

    .......

     

     

     

    여미지는 동양최대 식물원답게 엄청나게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천 생태공원내 신설('05.12)된 식물원 규모가 비교됩니다.. ㅎㅎㅎ

     

     

    식물원의 이모저모입니다^%^

     

     

    ......

     

     

    ........

     

     

    당시 별 포즈 다 잡았군요^^

    바나나잎사귀 포즈..

     

     

    .......

     

     

    .....

     

     

    선인장숲에서..

     

     

    여미지식물원 상단에 올러서면 전망조은 장소도 나타납니다..

     

     

    .......

     

     

    여미지식물원을 보고.. 식물원 근처에 위치한 천제연폭포로 가 보았습니다..

    천제연폭포의 의미는 하느님의 연못이란 뜻이랍니다..

     

     

    그림같은 절벽의 모습입니다^^

     

     

    폭포를 바라보며.. 귀염둥이 포즈..

     

     

    칠선녀의 전설을 조각해 놓은 아치형다리인 선임교 다리위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제주시방향으로 이동하다..

    협재해수욕장에서 내렸습니다..

     

     

    협재해수욕장은 옥빚바다와 모래사장을 자랑하는 제주 제일의 해수욕장입니다..

     

     

     

    뭔가 줍고있나봅니다^^

     

     

     

    협재해수욕장 바로 옆에는 유명한 한림공원이 위치하여있습니다..

    협재, 쌍용동굴 등의 석회암 동굴 및 열대나무로 가꾸어진 정원은 한번 꼭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한림공원내 아름다운 열대정원에서..

     

     

    ......

     

     

    분재공원내에서

     

     

    .....

     

     

    협재쌍굴앞에서..

     

     

    각종 종유석들입니다..

     

     

    거북이등 모양의 종유석입니다^^

     

     

    .......

     

     

    제주시 인근 특산품 판매장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 추억의 검정색 핸드폰이 보이는군요.. (당시 40인가,45만원에 장인어른이 선물해 주신 것인데...한솔핸드폰)

     

     

    제주시 용두암근처에 차를 주차해 놓고..

    당시 제 발이 된 아반테입니다^^ 사실 반납시간이 남아 잠시 갈 곳을 물색하던중 용두암으로...

    사실 볼 것이 없더군요.. 왜 용두암이 제주도의 대표적인 상징물인거죠?

     

     

    용두암에서  

     

     

    .....

     

     

    아.. 분위기 조은데 표정은 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아마 선물걱정인 것 같고.. 주위 과일가게에서 한라봉과 파인애플을 선물용으로 구입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후후..

     

     

    이제 돌아갈 시간인 것 같군요.. 아쉬움을 뒤로두고..

     

     

    제주공항에서의 마지막 컷입니다..

     

     

    이제 우리 귀염둥이 동건(아니 당시 홍배)가 기다리는 장인어른네 댁으로 돌아왔습니다^^

     

     

    엄마, 아빠만 즐거운 여행을 보낸 사실도 모른채..

    동건은 장군같은 포즈로 우릴 맞이하네요... (ㅎㅎㅎ)

    그래도 너 2003년도에 제주도여행 갈 꺼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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